03 1월 2012

오늘 아버지가 떠난 뉴질랜드 여행 ^^

어쩌다가 뉴질랜드에서 돌아오게 된 나.
아니 내가 꿈을 가지지도, 또한 노력을 하지않고 살아갔었기 때문에 내가 다시 돌아와야했던 것일수도 있다.
그 속에 다시 한 번 나를 깨우며, 어디서든 무엇을 하든 열심히 살아가야 하는 내가 있으니..
뉴질랜드. 그립고 그립다. ^^ 나의 청소년기를 거의 모든 청년기를 보내고 있던 곳이니..
나의 친구들이 다 거기 있는 생각이 든다.
그런 곳에 아버지는 친구분들에게 여행을 시켜주시기 위해서..
또 주람이를 만나기 위해서 떠나셨다.
이제 또 10일간 그 곳에서 즐거운 여행을 하실 것이다. ^^
좋은 것들을 보며 즐거워 하실 것이다. 아버지에게도 마음의 고향인 그곳이니 말이다.
난 결국 어제 1시 반 넘어서 떠나는 아버지를 보다가..
결국 너무.. 결국 너무 늦게 일어나 버리고 말았다..
뭐 잠은 많이 잔 것 같지만, 부족한 느낌?! ㅎㅎ
내가 진짜 오랜만에 늦게 자고.. 아직도 잠이 많이 필요한가 보다. ^^;;
아버지~
정말 이번에도 그 곳에서 평화로움, 즐거움, 희망들을 누리고 돌아오시는 여행이 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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