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2월 2012

기대하며 보러 갔던 공연.
내가 알기로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알고 있었던..
하지만, 오케스트라 공연이 아니라, 첼로와 바이올린 그리고 피아노의 트리오 공연.
오케스트라라는 공연으로 생각을 했는데..
어느 순간 규모가 나름 확 줄었다. ㅎㅎ
그러다보니 나름 기대감이 확 줄었다.
하지만, 공연이 시작하고..
정말 빠져들수 밖에 없는 공연이었다.
2시간동안의 공연..
정말 순식간에 그 시간이 지나가는 것 같다.
정말 어떤 글귀를 읽었는데, 그 글귀가 여행을 눈으로 보지말고 느끼라고..
그래서 나도 느끼고 싶었다. 눈으로도 볼 수 있는 공연이지만,
눈을 감고 더욱더 귀로 음악을 느끼고 싶었던 것..
눈을 감고 들었던 음악들..
정말 기억속에서도 남을 연주들.
순식간에 지나간 시간.
정말 감사했고, 감사하다.
내가 그런 공연에 참여할 수 있어서..
좋은 연주를 들을 수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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