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이 나의 일기장이 되기를 원한다. ^^;;
요새 청년들은 다 인터넷에 뭘 남기나.. ㅎㅎ 예전처럼 공책이나 일기장 같은 곳에 나의 무언가를 남기지는 않나?
어쩌다보니, 내가 예전에 들어왔던 블로그에 들어왔었고 이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고 싶었다.
하지만 이미 에버노트라는 컴퓨터 노트프로그램을 써서 거기에 나의 모든 자료들.
내가 정리하며 가지고 있어야할 것들을 적어놓는 것이 편했다.
하지만 너무 블로그 쓰는 것도 욕심이 나서.. 사실 페이스북에 주저리주저리 많이 쓰는 것 같길래. 그것을 좀 줄여야겠다는 생각도 들면서, 블로그를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한다.
고민고민하고 페이스북과 에버노트에 안 쓰는 무언가를 쓰는게 나을 것 같다는 강박관념 안에 고민고민하다가 결국 결정내린 것은 나의 일기장으로 썼으면 한다.
내가 오늘 한 것. 아니면 생각한 것. 나의 오늘을 남기는 일기장이 되었으면 한다.
그냥 나중에 가서 다시 바꾸는 그런 노트가 아닌..
바꾸지 않는 내가 왜 이런 생각을 했을까 후회할 수는 있지만..
그것이 내 삶과 내 하루의 일기장이 아니겠는가. ^^
앞으로 얼마나 자주 남길지 자주 함께 할지는 모르지만,
새로운 일이 기대가 된다. 새로운 생각이 기대가 된다.
그 매일매일을 주님과 함께 하기를 간절히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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