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12월 2011

길을 걸을뿐이다.

오늘 하루도 정신없이 지나갔다. 한것도 없이 말이다..
어떤 면에서는 참 답답한 마음도 든다.
내가 무언가를 해야할텐데..
하지만, 지금은 그런 것도 내려놓아야겠다.
일단 천천히 회복하는 것.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
내가 받은 모든 것들을 감사해야겠다.
참 부족하고 연약한 존재이다. 이것때문에 저것때문에 넘어지려고 하니 말이다.
다 똑같이 부족하고 연약한 존재일 것이다.
그러니, 부족하다고 너무 자기자신을 무너뜨리지말고 넘친다도 너무 올라설 필요가 없을것이다.
요새는 하나님이 나에게 주긴 휴식이신것 같다. 그렇다고 별로 한 것도 없는 나. 하지만, 하나님께서 이 휴식 기간을 통해 나에게 말씀하시고 싶으신게 있을테고.. 또한 내가 광야라고 느끼는 그런 부분을 통해서 깨닫게 해주시고 싶은게 있으실꺼다.
나는 기쁨 속에서 때론 기쁨 속에서 기다릴 뿐이다. 내가 어디로 어떤 사람이 더 있다가 될지는 모르지만, 어떤 힘겨운 상황 가운데서도 포기하지 않고 좌절하지 않는 내가 되기를 바랄뿐이다! 그러기 위해선 하나님과 언제나 동행하는 내가 되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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