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12월 2011

오랜만에 다시 봤던 Love Actually. ^^

페이스북에 글을 다 올려놓고 보니,
어제 했던 일이라도 내 일기장에 적고 싶었네요.ㅎㅎ
어제 오랜만에 영화 'Love Actually' 를 다시 봤네요. ^^
오랜만에 추운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되니,
그 영화가 다시 보고 싶어져서 다운받았습니다.
아시는 분에 댁에 가서 그 영화를 받는데 오랜만에 봤는데도 새로운 영화같더군요.
사랑이란?
참 질문을 하며 '없는 답'을 영화에서 찾으라고 하는 분위기더군요. ^^;;
각자각자가 사랑의 대해서 느끼는 것도 표현하는 것도 틀리겠지요.
하지만, 평소에는 크리스마스에도 덥다고 하면서 볼 영화를, ㅎㅎ
오랜만에 따뜻함을 원해서인지, 따뜻함을 느끼면서 본 영화인 것 같네요.
그러면서 든 생각이 사랑이란 추울 때 더욱더 따뜻하게
더울 때 더욱더 시원하게 해주는 게 아닐까요?
함께 있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즐겁게 되는것. 그 속에서의 유쾌함.
그런 생각을 해 봤네요. ^^
참 우리가 지금 있는 자리에,
나의 주위에 있는 사람과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며 사랑이 넘치지 않을까요.
오늘도 그런 사랑을 누리시는 여러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함께해서 괜찮다고 말하며 기쁨이 넘치는..
또 그 기쁨을 더 많은 주위사람들에게 나누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P.S
난 오랜만에 느끼는 이 추위 속에서도 아버지랑, 또한 할아버지, 할머니.. 가족들이랑 따뜻함이 넘치는 사랑의 크리스마스, 사랑의 겨울을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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