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12월 2011

오랜만에 느끼는 밤추위

뉴질랜드에서 한국에 오랜만에 들어오니깐.. 특히나 가을부터 있어서 그렇게 춥다고만 생각하지 않았는데.. 오늘 아버지가 학교를 늦게 끝나셔서 할머니댁에서 일찍 저녁먹고 걸어오게 되었네요. 오랜만에 걷는 겨울밤 길이라서 그랬나.. 정말 얼굴과 손이 춥더군요.. ^^;;
그 몸으로 추위를 느끼는 만큼 마음으로는 더 큰 추위를 느끼나요. 이 추위속에서 마음에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도 보이네요.  
나를 따뜻하게 채우는 것이 무엇일까요?
작은 것에도 따뜻함을 느낄수 있는..
욕심을 부리지 않는 것. 그것만으로 행복감을 느끼고 나를 따뜻하게 채울 수 있지 않을까요.?
난 내일도 감사하며 만족함이 넘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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