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한국에 오랜만에 들어오니깐.. 특히나 가을부터 있어서 그렇게 춥다고만 생각하지 않았는데.. 오늘 아버지가 학교를 늦게 끝나셔서 할머니댁에서 일찍 저녁먹고 걸어오게 되었네요. 오랜만에 걷는 겨울밤 길이라서 그랬나.. 정말 얼굴과 손이 춥더군요.. ^^;;
그 몸으로 추위를 느끼는 만큼 마음으로는 더 큰 추위를 느끼나요. 이 추위속에서 마음에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도 보이네요.
나를 따뜻하게 채우는 것이 무엇일까요?
작은 것에도 따뜻함을 느낄수 있는..
욕심을 부리지 않는 것. 그것만으로 행복감을 느끼고 나를 따뜻하게 채울 수 있지 않을까요.?
난 내일도 감사하며 만족함이 넘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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