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12월 2011

한걸음 한걸음씩이..

참 한걸음 한걸음씩이 힘든 것 같네요.
욕심을 너무 부리는지, 너무 교만한지..
오늘도 감사하지 못 하는 것은 아닌지..
오늘도 기뻐하지 못 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오늘도 감사함이 기쁨이 넘쳐야 되는 하루인데 말이지요.
오늘도 나의 한걸음 한걸음씩은 너무 크게 잡았나봅니다.
아직은 어쩌면 아이처럼 아장아장 걸어야 할 때일수도 있는 데 말이지요.
각자각자의 사정의 따라 힘들어하고, 슬퍼하는 것.
그것들을 이해하며 조용히 응원하는 것.
그것이 힘들고 힘든 것 같네요.
아니, 어쩌면 내가 어색해서 그럴수도 있겠네요.
언제나 그런 나와 싸우며 가야겠네요. 그러며 조금씩 조금씩 성장하겠지요.
너무 욕심부리지 말고, 아장아장 걷는 것에 감사하며 기뻐하며 말이지요.
시간이 필요할꺼에요. 나에게도 이 시간이 필요할꺼에요.
내일도 감사하며 행복할 수 있기를 오늘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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