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12월 2011

태어나서 처음 본 뮤지컬

오늘 하루는 오랜만에 무언가를 많이 한 하루인것 같다.
예배를 드리고나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뮤지컬을 보러 아버지랑 함께 갔었다.
'미스 사이공'
처음 들어보는 그 이름에 그냥 기대반 궁금함 반으로 보러 갔었다.
그저 그 기대 반을 채운 것 같다. ^^
뮤지컬을 나에게 새롭게 다가온 것 같다.
참 집중해서.. 그 순간순간들이 기억하면서 본 것 같다.
정말 이 뮤지컬을 보면서, 그 사랑이란..
정말 무언가도 뛰어넘는 사랑.
조건과 상황을 보는 사랑이 아닌.. 그 어느 것도 뛰어넘는게 진정한 사랑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나도 저런 미스 사이공 같은 사랑을 꿈꾸고 싶다.
조건을 뛰어넘는 사랑?!.
아니 조건 같은 것을 보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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