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나니, 더욱 더 요리에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나의 일을 위해서 또한 남을 돕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힘들고 지칠 수도 있겠지만, 어찌보면 행복한 직업이 아니겠는가.
누군가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한다는 것.
누군가에게 필요한 것들을 채워준다는 것.
음식은 어찌보면 가장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것일 것이다.
나는 그런 것들로 채우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도 제대로 채우지 못해 죽어가는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있는가..
그들의 필요한 것들을 채우며 나아가는 내가. 또한 음식으로써 행복함을 나눌 수 있는 내가 되고 싶다.
난 요리라는 꿈을 이제 진짜 제대로 시작한 느낌이다.
꿈을 꾼 이 순간부터 난 포기하지 않고 달릴 것이다. 그러고 싶다. ^^
끝으로 오늘 찍었든 재미난 사진들을 올린다.
요새 그림 효과를 주는 이 사진 효과에 아주 빠져 있는 것 같다.
우리 아버지가 요리하신 김치볶음밥!
선생님댁 부엌.
선생님 데리러 갔다가 거기 옆 도서관 쪽에 보이든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며놓은 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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