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12월 2011

추운 크리스마스의 분위기



정말 오랜만에 느낀다. 겨울에 크리스마스. 지난 5년내내 한국에 들어온 적이 없었으니, 그렇다고 다른 나라를 갔던적도 없었다.
5년만에 추운 크리스마스다. 뭔가 색다른 느낌이다.
뭔가 추위 속에서도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크리스마스인 것 같다.
예수님이 사람을 위해 태어난 이 날!
뭐 어떻게 보면 로마교황에 의해 정해진 날이겠지만..
이게 정확한 날짜인지 아닌지 하나님만 또 요셉과 마리아만 알 수 있겠지만..
그래도 이런 추운때의 크리스마스도 좋은 것 같다.
여름의 크리스마스는 또 다른 그 감사함과 기쁨이 있지만,
이 추위 속에서의 크리스마스.
마음이 더 따뜻해지는 것 같다. 아니, 더 따뜻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다.
위의 사진은 내가 다니고 있는 밀양 교회의 크리스마스 트리 사진을 찍었다.
뭐 어떤 선물이 필요하겠는가. 무엇을 기념하겠는가.
오직 이 날은 예수님의 태어나심을 감사하고 기뻐하는 날인데.. ^^
이번 크리스마스는 오랜만에 느끼는 추운 크리스마스.
내 지금 상황이 어떻든, 내 지금 기분이 어떻든..
감사함을 또한 그것 때문에 기쁨을 잊고 살고 싶지 않다. ^^

P.S. 나는 지난 2년간 이 시즌에 청년코스타 참가와 유스코스타 섬김의 의해서 바쁜 점이 있었다. 그것때문에 크리스마스는 더욱더 크리스마스 시간이 가까워져야 내 마음 속에 크리스마스 준비로 정신이 없었던 것 같다.
아참 또! 뒤늦게 글을 수정하게 되는데, 오늘은 사랑하는 나의 동생의 생일이다. ^^
그곳에서 바쁘게 또한 힘들게 있겠지만, 정말로 축하해주고 싶다.
같이 있지 못한게 아쉽지만, 정말 축하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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