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부터 시작한 아랑제.
밀양의 축제다.
오늘 날씨가 정말 더웠다. 그 더운 와중에 할머니랑 아랑제를 구경가보았다.
날씨도 덥고 맑으니, 더욱더 축제라는 느낌이 들었다.
축제란 좋은 것 같다. 무엇을 하든, 그 속에서 설레일 수 있어서 좋다.
내 삶의 매일매일이 축제라는 마음으로, 축제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다.
힘들고, 혼란스럽고, 복잡하게 만드는 것도 다른 것이 아닌 내 생각이고 내 마음이다. 그것처럼 축제라는 마음을 가지고 편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도 내 마음으로 가능한 것이니, 그러자. 그러고 싶다.
아, 머릿 속이 복잡하다. 뭐가 그리 복잡한지, 뭐가 내 생각을 이리 복잡하게 만드는 건지... ㅜㅜ 정리를 해야돼. 하나씩 하나씩 머릿 속을 정리하고, 내 생각을 바로하고 다시 내가 마음을 봐야해.. 축제로써 내 마음을 잠시 변화시킬 수는 있겠지만, 계속적으로 내가 축제를 갈 수 있는 것도, 또 가더라도 변화되는 것은 아닐테니. 내 마음을 다시 정리하자. 갑자기 이야기가 산으로.. ㅜㅜ 복잡한 마음들이 정리가 안 되어서 그런가보다.. 사진들을 정리하면서 내 마음도 조금씩 정리를 해가야겠다.
하늘 높이 날아라 날아~ 자세히 보이지는 않지만,
정말 높이가지 많이도 날으고 있던 연.
서커스를 보십다~ 엥?! ㅎㅎㅎ 서커스 하는 곳이다.
정말 어렸을 때 말고는 커서 본 적은 없던 곳인 것 같다.
안에서 무슨 재미난 서커스 쇼를 보여줄런지. ^^
강 위의 카폐에서 섹스폰 연주를 하고 계시던 분들.
동호회를 하시거나 그러시겠지?
정말 호흡도 잘 맞추시더라.
즐거운 섹스폰 연주를 하고 계셨다.
아리랑과 관련이 있는 곳.
아랑의 초상화가 있으며 아랑이 모셔져 있는 곳이었다.
아늑하고 조용한 곳이었다.
지금은 공연.
축제라면 공연이 빠질 수 없지. ^^
올 때마다 무언가를 하고 있었다.
연극이 되든, 사물놀이가 되든, 또 전통무용이 되든.
정말 아랑제를 구경오는 사람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주었다.
고생많으십니다.
할머니랑 축제의 일부분을 찍었다.
날씨도 더운데 나랑 열심히 움직이셨던 할머니.
할머니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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